
돌잡이 명화 전집 후기
안녕하세요, 설탕장미 입니다.
저는 저희 리리가 8개월 때에 돌잡이 명화를 들였어요.
명화 들일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게 어떤 명화를 들일까가 아닐까 싶어요.
저같은 경우에도 허니북 명화, 돌잡이명화, 베이비올 명화 세가지 중에 어떤 걸 들일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으니까요.
제일 먼저 이 세가지 명화를 짚고 넘어갈게요.
허니북 vs 돌잡이 vs 베이비올 명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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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북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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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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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올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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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본책 10권, 병풍책 2권, 퍼즐책 1권, 슬라이드북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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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그림책 10권, 아트북 3권, 플레이북 1권, 아트북 스티커 1종, 아트카드 48장, 지도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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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권
(본책 30권, 갤러리북 3권, 동요집 1권, 명화카드 1종, 악기카드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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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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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펜 사용 가능
(리뉴얼 이전 버전은 세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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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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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 화가별 보드북이 분류되어 그림 감상에 있어서 최적화(명화 작품 각색 X), 글밥 수준이 조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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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 2권 음질이 좋은 편. 다중지능 컨셉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각 책 영역마다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자연탐구 지능 등 해당되는 주제에 책이 있음. 명화 각색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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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느끼는 명화음악이라는 컨셉으로 명화 뿐 아니라 음악 또한 재미있는 조작을 통해 즐겁게 접할 수 있음. 다양한 조작북(사운드북,촉각북, 후각북 등)이 있어 흥미를 끌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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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가격대(5~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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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가격대(8~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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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높은 가격대(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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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가지 명화를 비교했을 때에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던 게 돌잡이 명화라서 돌잡이 명화로 들였어요.
제가 돌잡이 명화를 선택한 이유는,
1.부담없는 가격대
2.탄탄한 내용의 워크북
3.아기의 흥미를 고려한 여러 스타일의 보드북
이었어요.
워크북은 아기 개월 수 상 당장 활용은 어렵겠지만, 후에 독후활동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사실 엄마 취향은 허니북 명화 였는데 아기가 보기엔 다소 재미없을 것 같아서 돌잡이로 선택한 것도 있었어요.
베이비올 같은 경우는 여타 다른 명화보다는 볼륨이 크고 그만큼 조작북도 정말 다양했지만 아무래도 다소 높은 가격대가 걸렸어요.
개인적으로 명화전집이 우뇌발달에 좋다고 하는데 사실 좀 회의적인 입장인지라 저는 명화전집에 크게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명화전집을 들였던 건 아무래도 엄마 취향이 담뿍 들어갔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본격적인 돌잡이 명화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빛 반사가 적은 무광코팅
돌잡이 명화는 인쇄가 선명하고, 빛반사 적은 무광코팅을 채택했어요.
아기 시력을 생각해서 형광등 불빛에 덜 반사가 되는 무광코팅인지라 좀 더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확실히 유광 책 vs 무광 책 비교해서 보면 사진만 찍어봐도 그 차이가 극명해요.
유광코팅 책 같은 경우에는 빛반사가 심한 편이라 아기 시력이 조금 우려되었는데 돌잡이 명화는 무광코팅이라 그런 염려가 줄었어요.
개인적인 엄마 취향은 유광코팅 책을 선호하지만(무광에 비해 튼튼함) 아기 시력을 생각해 웬만하면 무광 책을 고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 권 보드북 구성, 다양한 조작북
볼륨이 큰 베이비올 명화보다는 당연히 조작북이 다양하진 않겠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구성인지라 가성비 갑 전집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사운드북 2권 (서양악기, 국악기), 촉각책, 병풍책 등 다양한 조작활동으로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희 리리는 붙였다 떼는 활동을 좋아하는데(평소 독후활동으로 많이 해주는 편) 조작 북 중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책이 있어서
그 책을 아주 잘 가지고 놀았어요. (오늘의 날씨)
그 외에도 당기고 밀어보는 책도 스스로 해보면서 책에 색이 변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해보기도 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조작북을 통해 심미안과 더불어 소근육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운드북, 음질도 훌륭


돌잡이명화 사운드북은 2권으로, 서양악기와 국악기가 있어요.
리리같은 경우 최근 부쩍 사운드북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스스로 사운드북을 눌러보는 활동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요근래에 사운드북을 많이 노출해주고 있는데 특히 가장 좋아하는 건 돌잡이명화의 맑은소리, 고운소리 랍니다.
돌잡이명화 사운드북 특징으로는 직관적이고 단순하다는 것에 있어요.
명화 그림이 있고, 설명이 조금 있고 사운드버튼이 있는 아주 단순한 구성.
보기에도 편안해 리리도 사운드버튼을 쉽게 찾아 누르고 논답니다.
사운드북에 흥미를 많이 가지면서 다양한 사운드북을 제공해줬는데 특히 사운드북으로 유명한 어스본 같은 경우 그림체가 화려하고 다소 정신산란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어스본 모차르트 사운드북 기준) 사운드버튼을 찾아헤매더라고요.
그에 반해 돌잡이는 아주 단순한 구성이라 아기가 가지고 놀기 최적화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사운드북은 버튼 음량은 소리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3단계로 조절이 가능했어요.
음질은 깔끔하고 좋은 편이라 듣는데에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독후활동의 구성




위에서도 언급했듯 돌잡이명화 워크북은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요. 책을 읽은 후 단발성으로 끝나는게 아닌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좀 더 스토리텔링을 확장할 수 있어요.
워크북도 워크북이지만 돌잡이명화 디지털북도 퀄리티가 좋아요.
돌잡이명화 큐알을 찍으면 돌잡이명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어요.
가령 색깔이바껴요 같은 경우 스마트폰을 위아래로 기울어서 색이 채워지는 등 재미있는 놀이활동이 많아요.
아직 저희 리리는 14개월인지라 미디어를 노출하고 있지 않아 디지털북은 노출해줄 생각은 없지만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오래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전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째서 바나펜인가?
돌잡이 전집을 선택하는데에 앞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바로 이 바나펜 사용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리뉴얼 이전 버전은 세이펜이 사용가능했는데 리뉴얼이 되면서 천재교육에서만 사용하는 바나펜이라는 펜으로 밖에 사용이 안되게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이러한 점 때문에 절판된 리뉴얼 이전 버전(세이펜 버전)을 중고로 구입하려는 분들도 많고요.
저는 아기에게 책 읽어줄 때 세이펜 등 활용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세이펜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긴 했지만 돌잡이의 경우 펜 사용 시 여러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데 그걸 활용할 수 없으니 조금 아쉽게 느껴진 것도 사실이에요.
후에 돌잡이시리즈 뿐 아니라 빅키즈시리즈도 생각한다면 바나펜 구입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전 아직 돌잡이시리즈는 명화 외엔 들이지 않아서 바나펜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아트카드 활용하기


돌잡이명화 구성에 포함되어있는 아트카드는 리리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방문에 붙여줬어요.
가로형 차트라서 가로로 된 아트카드만 꽂아두고, 그외에 남은 아트카드는 클리어화일에 꽂아서 보여준답니다.
아트카드는 뒷면에 해당 명화의 대한 설명이 있어 한장씩 꽂아줬어요.
지금 리리는 단순히 아트 클리어화일을 넘겨보는 정도지만 후에는 이 아트카드 뒷면에 있는 내용을 통해 좀 더 지식의 범위를 확장시켜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답니다.
제 후기가 명화 전집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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